(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구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서울시는 검사율을 높이기 위해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에서 처음 시도했던 '익명검사'를 도입할 예정이다. 따라서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인원은 오는 26일까지 선별진료소에 방문,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고 서울시는 요구했다. 서울시는 만약 검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확진 시 치료비용 전액을 청구하고 추가 확산 시 방역비용에 대해서도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는 계획이다. 2020.8.2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