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폐기물처리 테마주는 전 거래일보다 평균 3.06% 올라 거래 중이다. 폐기물처리주는 전날에도 2.09% 증가해 거래를 마쳤다.
연일 폐기물처리 테마주가 상승한 요인은 그만큼 태풍 바비가 강력한 위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폐기물처리 테마주는 총 10개 종목 중 제넨바이오를 필두로 전 종목이 하락장 없이 상승과 보합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태영건설만 유일하게 전 거래일과 변함이 없이 그대로 거래 중일 뿐이다.
제넨바이오는 전일 상한가로 마감한대 이어 이날도 장 시작부터 급등하며 출발했다. 전 거래일 대비 21.19%(1070원) 올라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한은 3.17%, 한솔홀딩스는 2.66% 상승 중이다. KT ETS와 KC그린홀딩스, 에코마이스터 등도 1%대 상승률을 보이며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태풍 바비는 사람이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태풍 바비로 인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주의보, 제주도 산지에 강풍주의보,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 태풍은 25일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북상, 26일 제주도 서쪽을 지나 서해상으로 이동해 27일 황해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