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2척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삼성중공업 우선주(삼성중공우)가 상한가를 경신했다.
25일 오후2시18분 현재 삼성중공우는 전 거래일 대비 29.91%(11만2000원) 오른 48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중공업도 전일 대비 3.68%(190원) 상승한 53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소재 선주와 2620억원 규모의 초대형에탄운반선(VLEC)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2014년 세계 최초로 VLEC 6척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인도한 이후 이번 건조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발주된 VLEC 18척 가운데 11척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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