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25일 덕정사랑교회 교인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교인 3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확진 판정을 받은 교인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양주시보건소는 앞서 '의정부 101번 확진자'가 이 교회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교회 측과 협의해 교인 전수 검사를 했다. '의정부 101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22일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915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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