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103명과 광화문 집회 인근지역 방문자 219명, 순복음강북교회 관련자 1450명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대상자 103명 중 100명에 대해 안내 전화를 했으며 연락이 닿지 않는 3명에 대해 소재를 파악중이다.

구는 연락이 된 100명 가운데 77명에 대한 검사한 결과 14명(동대문 거주자 10명, 타지역 거주자 4명)은 양성, 57명은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나머지 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수조사 대상 외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들이 자진 또는 타인의 권유 등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내 사랑제일 교회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집계됐으며 2차 감염자까지 포함하면 총20명이 사랑제일교회 관련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광화문 집회 인근지역 방문 관련자 219명 가운데 192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안내하고 연락이 닿지 안는 27명은 경찰의 협조를 받아 소재를 파악중이다.


192명 가운데 90명에 대해 검사를 한 결과 4명이 양성이 나왔고 86명이 음성이 나왔다. 나머지 102명에 대해선 검사를 독려중이다. 광화문 집회 참석자로 자진해서 검사를 받은 동대문구민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순복음강북교회 관련 1450명 가운데 958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9명의 추가 확진자를 확인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