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4분 현재 동진쎄미켐은 전 거래일 대비 4.66%(1600원) 오른 3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감광액 관련주인 동진쎄미켐은 일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국산화 때 수혜주로 분류된 바 있다. 동진쎄미켐은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용 감광액과 박리액, 세척액 등 소재를 납품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외교당국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통보 시한인 지난 24일을 조용히 넘기면서 당분간 지소미아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종료 절차를 두고는 한일 간 해석이 엇갈린다. 이에 따라 주가의 향방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 정부는 특정 시한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지소미아를 종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일본 정부는 지소미아와 관련해 공식적인 견해를 발표하지 않았으나 언제든지 지소미아를 종료할 수 있다는 한국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22일 이 같이 보도하며 한일 양국이 지난해 11월 지소미아 종료 통보 정지에 관한 구상서를 교환한 것을 언급했다.
지소미아는 북한군과 핵·미사일 등에 대한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2016년 11월 한국과 일본이 맺은 첫 군사 분야 협정이다. 한일 양국은 1년 단위로 협정을 연장하면서 협정 종료를 원하는 국가는 만료 90일 전 종료를 통보하도록 했는데 이 시한이 매년 8월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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