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5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전국 교육장과 영상회의를 열어 2학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영상회의에는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한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학교 방역 및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협업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안전한 돌봄·방과후교실 운영을 위한 예산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요청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 조정 현황에 따르면 12개 시도 2100개교가 등교를 중단했다. 

당시 교육부와 서울·인천·경기 수도권 교육청은 이날부터 오는 9월11일까지 3주간 전면 원격수업 실시를 결정했다. 다만 고3은 원격 수업 전환 대상에서 제외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