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리시청과 구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쯤 구리시 교문동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 발생에 대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구리시청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현재 정확한 발생 원인은 조사 중이다"면서 "지하철 공사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별내선은 8호선 암사역~중앙선 구리역~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다산 신도시~경춘선 별내역 구간 12.9㎞에 건설된다. 별내선이 완공되면 서울 잠실에서 경기 남양주 별내까지 30분 안으로 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착공 확정 당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싱크홀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구리경찰서 관계자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통제는 들어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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