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림침례교회 확진자 30명 중 27명이 찬송가를 부르는 성가대원이다.
이들은 예배에 부를 찬송가 연습을 위해 밀접접촉했고 예배 중에는 찬송가를 불렀다. 비말 전파를 통한 확산이 감염율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성가대원 일부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찬송가를 불렀다고 진술했다.
광주시는 성림침례교회 671명을 전원 자가격리 조치하고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광주시는 "교회 내부 CCTV가 폭우에 침수돼 고장이 나면서 찬송가를 어떤 형태로 불렀는지 확인은 어렵지만 GPS 분석을 통해 감염 확산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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