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MLB닷컴은 “아메리칸리그 PO 마지막 진출팀은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이다”라는 기사를 통해 아메리칸리그(AL) 팀별 PO 진출 가능성을 분석했다.
이번 시즌 MLB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정규시즌을 팀당 60경기로 축소 운영한다. 대신 포스트시즌을 리그(내셔널 리그, 아메리칸 리그)별 8팀씩 참여하는 방안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매체는 AL 동부지구의 탬파베이 레이스·뉴욕 양키스, 중부지구의 미네소타 트윈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서부지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진출이 거의 확실하다고 예측했다.
남은 두 자리를 놓고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다. 윌 레이치 MLB닷컴 기자는 “나머지 7개 팀 중 토론토만이 5할대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토론토가) 포스트시즌행 마지막 티켓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토론토의 팀 전력에 대해서는 “내야수 보 비셋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곧 돌아올 것이고 또다른 내야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팬그래프닷컴은 토론토의 PO 진출 가능성을 56.1%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투수 류현진(34)의 소속팀이기도 한 토론토는 이번 시즌 15승14패를 거둬 AL 동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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