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진행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중랑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중랑구는 2020년도 민방위교육을 비대면 사이버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이버교육은 관내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연차에 상관없이 1시간 온라인 이수로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9월1일~12월15일 실시된다.

교육을 이수하려면 개인 PC 및 스마트폰을 이용해 민방위 사이버교육 사이트에 접속한 후 본인인증을 거쳐 1시간의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객관식 평가에 합격해야 한다.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 역할 및 동원절차 등으로 구성된 '민방위제도과정'과 민방위 대피요령, 인명구조, 재난대비 행동요령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역할실습과정' 등 총 2개 과목으로 이뤄진다.

사이버 교육이 어려운 민방위 대원은 동 주민센터에서 교재를 받아 과제물을 30일 이내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수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국가 안보와 재난 상황을 대비해 민방위 교육에 임하시는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일터와 지역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안전하게 민방위 교육을 수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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