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착용한 일본 도쿄 시민들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 전역에서 27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65명이 새로 확인됐다.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에선 Δ도쿄도 250명 Δ오사카부 94명 Δ가나가와현 66명 Δ후쿠오카현 64명 등을 포함해 총 86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에 따라 일본 내 누적 확진자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 확진자 712명을 합해 총 6만6481명이 됐다.


또 이날 오사카부·아이치현·이시카와현 등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11명이 추가되면서 일본 전역의 누적 사망자 수는 1254명으로 증가했다.

일본에선 지난 22일부터 엿새 연속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 아래로 유지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한달여만에 처음으로 500명 미만의 일일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일본은 주일미군 감염자들을 통계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


NHK는 지난 25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1만5191건 실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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