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산시에 따르면 해운대온천센터에서 일하는 여성 세신사 A씨가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A씨의 접촉자 수가 800~1000여명으로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가 지난 15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가족 모임에서 서울 성북구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한다.
A씨는 지난 16일부터 24일 기간 중 18일·22일을 제외하고 매일 8시간 온천에서 근무했다. 자각 증상은 지난 18일부터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대중목욕탕을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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