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히든싱어6' 백지영이 기사회생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는 백지영이 원조 가수로 출격한 가운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연예인 판정단을 향해 울분을 표했다.
백지영은 1라운드부터 위기를 맞았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 여자'로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한 그는 탈락할 뻔한 위기를 겨우 넘겼다.
5인의 모창능력자들은 백지영과 매우 흡사한 보이스로 시작부터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인 판정단의 의견도 분분했다. '가장 백지영 같지 않은 사람' 탈락자는 1번이었다. 32표를 받은 1번은 "댄싱퀸 백지영 이윤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백지영은 2번 방에서 나왔다. 1번과 단 2표 차로 탈락을 면해 충격을 안겼다. 백지영은 통에서 나오자마자 그 자리에 주저앉으며 허탈해 했다. "정확하게 2번에 백지영이 있다"라고 말한 송은이, 장민호는 환호했다. 백지영은 두 사람만 말해도 된다고 농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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