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서울 노원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빛가온교회 교인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1명 추가로 나왔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1명 추가돼 현재까지 서울시 누적 사망자는 모두 20명으로 집계됐다.

시에 따르면 20번째 사망자는 80대 여성으로 지난 19일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 전날(28일) 사망했다.


20번째 사망자는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8월에만 코로나19 사망자가 9명 발생했다. 전체 사망자 20명 가운데 45%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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