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경준은 장신영이 집을 비운 사이 수상쩍은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육아에 지친 아내 장신영을 위해 강경준이 생애 처음으로 '이것'에 도전한 것. 하지만 아내 몰래 집안에서 '이것'을 하던 중 예상치 못했던 대참사가 일어났고, 집안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고 말았다.
잠시 후 집으로 돌아온 장신영은 눈앞에 펼쳐진 모습에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장신영은 "이게 뭐 하는 짓이냐"라며 강경준을 향해 역대급 분노를 터트렸고, 이에 강경준은 "내가 이 정도 했으면 감동을 받아야지 멋대가리가 없다"고 받아치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장신영의 분노를 폭발하게 한 '이것'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강경준은 급격히 싸늘해진 분위기를 풀기 위해 장신영을 안아주며 화해를 신청했다. 그러나 장신영은 뒷걸음질 치며 이를 거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급기야 장신영은 "더 이상 강경준에게 설레지 않는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더했다.
특히 평소 '뽀뽀 장인' 부부라고 불릴 만큼 스킨십이 잦았던 부부였기에 강경준의 충격이 더욱 큰 상황이었는데. 장신영의 충격 발언에 잠시 당황하던 강경준은 이내 장신영에게 파격 제안을 건넸다고. 심상치 않은 두 사람의 이상기류에 MC들도 당황한 가운데, 과연 강경준이 건넨 '파격 제안'은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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