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됐던 마켓컬리 냉장 2센터가 31일 정상 운영된다.
31일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에 따르면 지난 30일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 조치된 냉장 2센터가 이날 낮 12시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냉장 2센터 직원들이 이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앞서 마켓컬리 냉장 2센터는 전날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폐쇄됐다. 이 직원은 지난 23일 가족과 식사를 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28일까지 냉장 2센터에서 근무했다. 근무 시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컬리는 전날 직원의 확진 사실을 확인한 뒤 냉장 2센터를 전면 폐쇄하고 전문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직원들에 대해선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했다.
컬리 관계자는 "이날 낮 12시부터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은 직원들이 출근하여 물류 배송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며 "확진자 발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컬리는 현재 전 직원의 3분의 1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모든 미팅은 대면미팅이 아닌 화상 미팅으로 대체하고 사무실 공간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 중이다.
컬리 관계자는 "이날 낮 12시부터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은 직원들이 출근하여 물류 배송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며 "확진자 발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컬리는 현재 전 직원의 3분의 1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모든 미팅은 대면미팅이 아닌 화상 미팅으로 대체하고 사무실 공간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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