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유휴부지 내 어린이집 설립으로 지역사회 보육환경 개선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청도공단 유니콘조.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31일 공단에 따르면, 국가기술표준원 등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우수 품질분임조 307개 팀과 경쟁을 벌인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공단 2개 팀이 경영혁신 성과사례를 공유해 이같은 성적을 거뒀다.

공단은 사회적가치 창출 부문에서 역사 내 어린이집을 조성, 출퇴근 학부모의 육아부담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사무 간접 부문에서는 감정평가사 선정 절차 간소화를 통한 보상업무 효율성 제고 등이 경영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상균 이사장은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고 기본에 충실한 혁신활동 노력으로 11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철도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