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31일 하루 동안 서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2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82명 증가한 3949명이라고 밝혔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5명이 추가되어 총 615명으로 집계됐다. 8·15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도 3명이 늘어 총87명이 됐다.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와 극단 산 관련 확진자는 모두 2명이 증가해 각각 390명, 32명을 기록중이다.
또 노원구 빛가온 교회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되어 31명이 됐으며 동대문 SK탁구클럽 확진자도 1명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성북구 체대입시 관련 확진자와 강동구 병원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증가해 총 39명, 5명으로 집계됐다.
이외에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4명이 늘어 162명이 됐으며 기타 소규모 감염 등 기타 확진자는 38명 증가해 총 1759명으로 파악됐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14명 추가되어 총 667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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