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최지만(29)이 우완 게릿 콜(뉴욕 양키스)을 상대로 천적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지만은 1회 2사 2루에서 콜의 4구째 공을 잡아 당겨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아치를 그렸다. 최지만의 시즌 3호.
최지만은 3회 무사 1루에서 다시 한번 우전안타를 추가하며 이날 2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다.
최지만은 콜만 만나면 강해진다.
지난 시즌에도 5타수 3안타(1홈런) 4타점으로 잘했고, 올 시즌에도 이날 경기 전까지 5타수 3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나머지 안타 2개도 2루타였다.
최지만은 이번 시즌 기록한 홈런 3개 중 2개를 콜에게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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