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톡에서 유저들이 작성한 성형 후기는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더라도, 관련 병원이 부정적인 내용을 명예훼손의 근거로 삼아 게시중단을 요청하면 블라인드 처리된다. 바비톡은 서비스 제공자로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병원의 요청을 수용할 수밖에 없다.
게시중단 후기 수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만큼 병원에서도 게시물 신고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바비톡은 이를 통해 병원의 무분별한 게시중단 요청 수는 감소하고,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객관적인 후기들이 더욱 활발하게 공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어랩스 바비톡 사업부 신호택 이사는 "바비톡 이용자들이 병원 선택 전 더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도입했다"면서, "앞으로도 바비톡 유저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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