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되면서 배달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자 경찰이 이륜차(오토바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1일 구로구 관내 이륜차 배달업체를 직접 방문해 배달업 종사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륜차를 사용하는 관내 모든 배달업체를 방문해 최근 배달사고 사례와 자주 일어나는 교통법규 위반 사례(과속·신호위반·인도주행)를 제시하고 배달 때 안전에 주의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구로경찰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안정에 접어들 때까지 구로구 이륜차 배달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맞춤형 홍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현장교육을 통해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배달업체 종사자들과 협업해 구로구의 교통안전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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