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잭스 주가가 상승세다. 미국 백신개발기업 '이뮤노믹테라퓨틱스'가 교모세포종(뇌종양)에 대한 수지상세포 백신에 대한 임상을 진행한 결과 생존율을 높였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일 오후 1시41분 기준 이그잭스는 전 거래일보다 16.5%(250원) 오른 1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치엘비는 교모세포종 환자의 기존 치료 5년 생존율이 5%인 반면 이뮤노믹 백신 ‘ITI-1000’을 투여받은 환자의 경우 약 35%의 생존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기존 치료법 5%에 비해 7배 높았다는 설명이다.


앞서 이그잭스는 지난 4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에이치엘비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에 1000만달러(약 123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분율은 7.61%(200만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