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전통시장에 시장 관계자가 손님들에게 발열체크을 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담임목사 전광훈)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인근 소상공인들이 교회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나섰다. 이들은 오는 10일 이후 손해배상액을 산정할 방침이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난 12일로부터 한 달간 매출액 감소추이를 비교해야 하기 때문이다. 2020.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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