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상징과 같은 존재로서 전설적이고 전통적인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바탕으로 럭셔리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왔다. 더 뉴 S-클래스는 인공지능과 135년 역사의 자동차 엔지니어링에서 비롯된 경험을 하나로 결합해 운전자 주행 보조, 안전, 교감 부분에서 수많은 혁신을 구현했으며,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등 모든 감각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
벤츠는 더 뉴 S-클래스가 많은 영역에서 진화했으며 한 차원 높은 주행경험을 선사한다고 강조한다. 주행의 즐거움을 높이면서 주행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다양한 혁신 기술이 적용됐으며 주행 보조 시스템은 자율주행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는 평. 더 뉴 S-클래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스스로 학습 가능한 2세대 MBUX를 비롯, 조향각이 큰 리어-액슬 스티어링, 뒷좌석 에어백이 최초로 탑재됐다.
새로운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는 능동형 E-액티브 바디 컨트롤(E-ACTIVE BODY CONTROL) 서스펜션과 함께 작동해 탑승자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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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비율의 클래식 세단 디자인━
더 뉴 S-클래스는 짧은 프론트 오버행, 긴 휠베이스, 균형 잡힌 후방 오버행을 갖춰 완벽한 비율의 클래식한 세단 형태로 디자인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 앞모습은 높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강한 인상을 남기며 헤드램프는 기존 S-클래스의 전형적인 3줄 주간 주행등이 조금 더 평면적이고 작게 디자인돼 새롭게 태어났다.
자동 플러시 도어 핸들이 새롭게 적용돼 운전자가 다가가거나 표면을 만졌을 때 자동으로 펼쳐진다.
인테리어는 라운지 느낌의 쾌적한 실내를 통해 모던 럭셔리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부분적으로 적용된 OLED 기술을 포함해 최대 5개의 대형 스크린 디스플레이로 차의 각종 기능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두 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는 증강 현실(AR) 콘텐츠를 지원한다.
더 뉴 S-클래스에는 진보된 주행 보조 시스템 및 기존 시스템의 확장 버전이 다양하게 제공돼 일상적인 상황에서 운전자의 부담은 줄여주고,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한다. 운전자에게 위험이 감지되면 보조 시스템은 상황에 맞춰 임박한 충돌에 대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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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다루기 쉬운 대형세단━
클래스는 혁신적인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인상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조향각이 최대 10도에 이르는 리어-액슬 스티어링(선택품목)은 도심에서의 차의 조작성을 소형차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새로운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는 레이더 센서가 측면 충돌을 감지하면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을 활용해 차체를 밀리 초 단위로 최대 80mm가량 들어올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 도어의 위치가 높아지면서 충격 에너지를 더 많이 흡수할 수 있어 탑승공간의 변형은 물론 탑승객에게 전해지는 충격도 감소한다.
더 뉴 S-클래스에 최초로 적용된 뒷좌석 에어백도 관심거리다. 튜브형 구조체를 이용한 혁신적인 형태로 부드럽게 펼쳐지며 심각한 전방 충돌 시 뒷좌석 탑승자의 머리와 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상당 부분 줄여준다는 게 회사의 설명.
올라 칼레니우스 다임러 AG 및 메르세데스-벤츠 AG 이사회 회장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럭셔리 세단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새로운 7세대 S-클래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전에는 볼 수 없던 혁신, 안전성, 편안함과 품질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3년 최초공개된 6세대 S-클래스는 전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50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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