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사업비 25억원(국비 12.5억원, 군비 12.5억원)을 투입해 미생물배양실, 저온저장고, 종균실험실, 친환경축산관리실, 조사료분석실 등을 갖춘 친환경 미생물배양실을 11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5개의 탱크에서 7종의 미생물을 번갈아 생산하던 배양실과 달리 대량배양기 7대에 한 종류의 미생물만을 배양하기 때문에 순도 높은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기존 5개의 탱크에서 7종의 미생물을 번갈아 생산하던 배양실과 달리 대량배양기 7대에 한 종류의 미생물만을 배양하기 때문에 순도 높은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마을 인접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악취저감 미생물 뿐만아니라 병충해방제, 가축면역력 증강, 작물생육 증진을 위한 친환경미생물 7종을 1리터 기준 3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철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생물배양실 건립이 완료되면 기존 마을인접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되던 악취저감 미생물을 확대 공급할 예정"이라며 "축사악취 저감 등 위생적인 환경 조성으로 주민의 쾌적한 생활권 보장과 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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