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일 결방된다.
앞서 지난달 '악의 꽃'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제작 드라마의 제작진, 출연진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3일 '악의 꽃'은 결방되 스페셜 방송을 대신 방영한다. 대체될 스페셜 방송에는 드라마의 주역인 장희진(도해수 역)과 서현우(김무진 역)가 특별 MC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극 중 맡은 배역인 특종을 좇는 기자 김무진과 그런 그의 첫사랑이자 도현수의 누나 도해수로 변신, 앵커와 초대 손님으로 만난 독특한 콘셉트로 재미를 배가한다.
먼저 1회부터 11회까지 몰아보기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한 스펙타클한 이야기들을 한눈에 되짚어본다. 여기에 절절하고 애틋한 도차(도현수+차지원) 커플, 세상 무해한 무해(김무진+도해수) 커플 그리고 뜻밖의 브로맨스를 터트리고 있는 도현수, 김무진 커플까지 다룬다.
서현우 장희진이 직접 꼽은 명장면, 최고의 엔딩,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등 생생한 코멘터리도 전격 공개된다.
'악의 꽃' 12회 본방송은 오는 9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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