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올인'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tvN이 추석 특집 보컬 베팅 쇼 '올인'을 론칭했다.
tvN 추석 특집 보컬 베팅 쇼 '올인'은 장르 불문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모여 베팅 대결을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두뇌 게임 음악 쇼다.

서로의 노래 실력과 음악 스타일을 모르는 도전자들은 오로지 눈치와 두뇌 싸움을 통해 제시된 노래에 베팅한 뒤, 미지의 상대와 노래 대결을 펼쳐야 하는 형식이다. 가장 많은 상금을 모은 최후의 1인은 마지막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파이널 싱어'와의 대결을 통해 적게는 0원부터 수천만 원까지의 상금을 차지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음악 쇼에 '베팅'이라는 소재를 결합한 음악 예능 '올인'은 화려한 노래 실력은 물론, 도전자들 간의 전략 싸움을 보는 재미까지 선사할 전망이다. '복면가왕' '수상한 가수' '슈퍼히어러' 등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민철기 PD의 신작이다.

'올인'의 MC로는 김성주가 확정됐다. 독보적인 순발력과 진행 실력으로 음악 예능을 평정한 김성주이기 때문에 게임적인 요소가 가미된 '올인'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작사가 김이나, 가수 케이윌, 뮤지, 홍진영은 평가 위원으로 합류했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이들은 도전자들의 대결 앞에 전문가적인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베팅'의 요소가 가미된 만큼 노래 실력만큼이나 두뇌싸움, 눈치싸움 실력도 중요하다. 방송인 김나영, 개그맨 황제성과 이진호, 배우 이이경, 오마이걸 승희는 각종 예능에서 쌓아온 내공을 총동원하여 도전자를 도와 전략을 담당할 파트너로 출연했다.

제작진은 "다른 듯 같은 색의 수많은 음악 프로그램 사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음악 예능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노래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베팅을 결정하는 차가운 이성, 이 모두를 가진 사람만이 상금을 차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올인'은 CJ ENM과 미국 콘텐츠 제작사 및 배급사 프로파게이트(Propagate)가 포맷을 공동 개발하고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프로파게이트는 미국 드라마 '더 오피스'와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셰프'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벤 실버맨과 하워드 오웬스가 설립한 회사로, 대표작으로는 넷플릭스 '오싹한 만남', 선댄스와 베를린 영화제에 공개되었던 다큐멘터리 '힐러리'가 있다.

한편 '올인'은 오는 9월 중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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