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도봉구는 관내 145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초당스포츠센터수영장(방학3동) 성인풀을 지난달 27일 오전 11시15분~오후 1시15분까지 이용했다고 전했다.
4일 도봉구는 확진자와 동 시간대 해당 수영장을 이용한 사람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으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구는 "최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음에도 '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외부활동을 이어가다가 뒤늦게 확진판정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이한 생각이 가족과 이웃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발열, 인후통, 기침과 같은 의심증상이 있을 시에는 지체하지 말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실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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