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의대정원 원점 재논의 정책협약 이행 합의서 체결을 위해 4일 서울 충무로 남산스퀘어빌딩에 위치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 향하던 중 전공의들의 반발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 사진=뉴스1
전공의들이 7일 집단휴진 중단 여부를 결정한다.
6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은 7일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방안과 계획 등을 논의한다.

전공의들은 현재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와 정부·여당의 합의에 반발하고 있따. 이와 관련 대전협은 주말 동안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앞서 서연주 대전협 부회장은 지난 4일 대전협 페이스북을 통해 “당분간 많이 힘들겠지만 그 동안 제가 비웠던 자리를 다시 채우는 데 더욱더 힘껏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4시간 뒤 다만 '제가 비웠던 자리를 다시 채우는 데' 등의 문구를 수정하긴 했지만 복귀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