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8명 늘어난 4362명이다. 2068명이 현재 격리 중이며 28명이 숨졌다.
27번째 사망자는 70대 서울에 거주하는 기저질환자다. 8월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격리 치료를 받던 9월 6일 사망했다.
28번째 사망자는 80대 서울 거주자로 역시 기저질환이 있었다. 8월 27일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치료를 받다가 전날 사망했다.
최근 사망자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1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사망자는 17명이었으나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11명으로 확인됐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60대 이상 기저질환자 분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