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CJ대한통운에 대한 리포트를 통해 “전분기에 이어 택배부문이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3분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25% 이상 성장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CJ대한통운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7400억원, 영업이익은 94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4.3%, 6.7%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방민진 연구원은 “이는 전분기와 유사한 월평균 1억4000만 박스 수준을 의미하며 마진율은 6% 수준에 안착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수혜가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의 택배 부문은 올해 103.3% 성장이 전망됐고, 이같은 이익 성장은 2021년에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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