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는 8일 윤리특별위원장에 김인식 의원을 선임했다. /사진출처=대전시의회 홈페이지
대전시의회는 8일 오후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인식 의원(서구3,더불어민주당)과 부위원장에 문성원 의원(대덕구3,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임했다.
김인식 윤리특위위원장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금지 등 지방의원들에 많은 각성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윤리특위에서는 윤리상을 정립하고, 윤리의식 제고와 자정능력을 강화해 청렴한 의회상 만드는데 위원회가 앞장 설 것"이라면서 "윤리위원회는 의원 신상문제가 관련된 매우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의정활동에 다소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문제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의원 행동강령, 윤리강령, 윤리실천규범을 모범적으로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