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김하성이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리며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을 터트렸다.
김하성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4-10으로 뒤지던 5회 2사에서 SK 선발 리카르도 핀토의 공을 받아쳐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때려냈다.
김하성의 시즌 23호.
김하성은 이어 9-13으로 밀리던 6회초 2사 1루에서 SK 불펜 박민호의 공을 공략해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김하성의 연타석포이자 시즌 24호 홈런.
2017년 23홈런을 기록했던 김하성은 이로써 한 시즌 자신의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김하성은 현재 24홈런 19도루로,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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