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택배물량 급증으로 택배기사가 연이어 과로사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택배노동자들이 정부와 택배사를 향해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택배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추석연휴가 다가오기 전 택배 분류작업에 인력을 추가투입해 택배노동자의 노동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택배 분류작업 인력을 투입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9일 서울 시내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물품을 분류하는 모습. 2020.9.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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