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7일째 100명대를 유지한 상황으로, 최근 3일간 소폭 오름세이지만 검사 수가 줄어드는 주말효과가 어느 정도 걷힌 것으로 해석된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15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44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156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144명으로 대부분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이 48명, 경기 51명, 인천 1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8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371→323→299→248→235→267→195→198→168→167→119→136→156명' 순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8월 27일 434명을 고점으로 8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359→308→283→238→222→253→188→189→158→152→108→120→144명' 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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