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IVI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4개국에서 코로나19백신의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3상 시험을 지원할 방침이다. IVI는 이러한 지역들이 필요한 기술적 자원, 훈련된 임상 인력, 충분한 임상시험 참가자 참여, 코로나19의 질병 부담에 대한 철저한 평가 등을 확보함으로써 백신 효능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0년 4분기까지 선정된 임상 현장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IVI는 현재 모잠비크와 가나에서 콜레라와 장티푸스에 대한 질병 예방 및 감시 프로젝트를, 필리핀에서 신규 장티푸스 접합 백신의 임상 3상 시험 등의 프로젝트를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IVI는 올해 5월에는 스웨덴 국제개발협력청(Sida)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마다가스카르와 부르키나파소의 코로나19 질병 감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IVI의 백신 임상개발·보급 및 역학 (EPIC) 담당 사무차장 플로리안 막스(Florian Marks) 박사는 “IVI는 코로나19에 대응할 백신의 전 세계 보급을 돕기 위해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오랜 파트너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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