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코로나19 국내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뉴스1
종일 강세를 보인 바이오톡스텍이 장 마감을 앞두고 상한가를 찍었다.
바이오톡스텍은 9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35%(3050원) 올라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지만 상한가인 1만4450원을 찍고 내려왔다.

바이오톡스텍은 이날 셀트리온 효과로 상승세를 탄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이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바이오톡스텍은 셀트리온이 자사 지분을 11.18%를 갖고 있는 2대 주주란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격하게 관심을 받았다. 이에 셀트리온 상승과 함께 동반 상승세를 탄 것으로 분석됐다.

바이오톡스텍은 2000년에 설립되어 의약품, 농약, 식품, 화학물질 등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 신물질 약효검색, 동물실험 신기술 및 대체기술개발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0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