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노원구 도봉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노원구에 따르면 강서구 거주자이자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신체검사실 직원 1명이 7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해당 확진자는 1~4일 시험장에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노원구는 신체검사실 직원 5명(확진자 포함) 중 4명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하고 조치를 취했다.
1~4일 신체검사실을 이용한 인원은 704명으로 집계됐다. 노원구는 이중 661명의 연락처를 파악해 검사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연락처를 기재하지 않은 43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에 검사를 안내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