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동은 기자 = 9일 오후 5시16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3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주민 3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불이 시작된 호실 내부 일부가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92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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