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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득격차 해소 분야 및 초고령화 대응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Δ일자리 및 고용개선 Δ소득격차 해소 Δ초고령화 대응 Δ기후환경 Δ안전자치 Δ지역문화 활성화 Δ소식지·방송 등 7개 분야에 걸쳐 전국 총 353개 사례가 경진대회 공모에 참여했다. 이중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72개의 우수사례가 본선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서초구는 소득격차 해소분야에서 '1인가구 지원사업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초고령화 대응분야에서 '서초 스마트 시니어 사업, 디지털 포용 실현!'을 발표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수준의 성적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특히 이번에 수상한 1인가구 지원사업과 스마트 시니어 사업은 선제적 정책 추진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효과를 톡톡히 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한발 앞선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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