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3시51분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 남방 31마일 해상에 있던 6293톤급 특수목적선(광케이블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YTN 뉴스 캡처

11일 오전 3시51분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 남방 31마일 해상에 있던 승선원 60명이 탄 한국 국적의 6293톤급 특수목적선(광케이블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날 통영연안관제센터를 경유한 구조요청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켰다.

경비함 1501함, 방제 11호, 경비정 P-86정, P-101정, P-27정, 욕지출장 연안구조정등을 화재 진화에 참여했다.


A호 승선원 60명은 인근선박 92톤급 예인선 B호에 옮겨 타고 화재 진화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등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