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시내 카페거리에서 시민들이 야외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 2020.9.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신촌 세브란스병원 입원자 1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강서구는 13일 "우리 구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역학조사로 밝혀진 관내 254번, 255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공개했다.

공항동 주민인 254번 확진자는 지난 8월 1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2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을 았다.


방화1동 거주자인 255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그는 전날 양천구 서남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는 "확진자들은 국가지정 치료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라며 "역학조사로 확인된 접촉자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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