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광진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달 들어 3차례 관내 서울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며 날짜와 겹치는 유증상자들은 속히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진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성북구 확진자는 지난 1일과 3일, 9일 세 차례에 걸쳐 구의역 인근의 서울이비인후과(자양로 95, 도광빌딩 7층)를 찾았다.
확진자가 이 병원에 머문 시간은 1일 오후 12시 45분부터 1시 13분, 3일 오후 4시 44분부터 4시 52분, 9일 오전 9시 1분부터 9시 7분이다.
광진구는 "서울이비인후과 동시간대 이용자 중 유증상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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