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된 14일 서울시내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시민들이 음료 주문을 위해 줄 서 있다. 2020.9.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0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들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마포구는 14일 "오늘 관내 152~15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현재까지 파악한 감염 경로를 공개했다.

152번 확진자는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관내 150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다. 150번 확진자는 이달 초 타 지역을 방문했다 확진자와 접촉했고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153번과 154번 확진자는 무증상 확진자로 고양시 31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양시 315번 확진자는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마포구는 "현재 확진자 동선 역학조사 중"이라며 "조사가 완료되면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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