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번째로 생산된 주인공은 아벤타도르 중에서도 SVJ 로드스터(Aventador SVJ Roadster)로 지붕을 열어 강력한 성능을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차종이다.
이 차는 람보르기니의 V형12 기통 엔진이 탑재된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시리즈로 최고출력 770마력, 최대토크 7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까지 단 2.9초가 필요하다.
아벤타도르 SVJ는 2018년 처음 출시됐다.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강력한 V12 자연흡기 엔진이 적용돼 8500rpm(분당엔진회전수)에서 최고출력 770마력, 6750rpm에서 최대토크 73.4kg.m를 발휘한다.
이 차는 탄생 직후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트랙에서 20.6km를 6분44초97에 주파해 ‘매우 빠르다’라는 뜻을 가진 차의 모델명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뽐냈다.
겉모양도 다르다. 외부는 '그리지오 아체소' 매트 그레이 외관 컬러 바탕에 '로쏘 미미르' 레드 컬러로 멋을 냈다. 실내는 빨간색과 검은색을 대조적으로 사용해 강인함을 표현했다. 1만 번째로 생산된 이 차는 태국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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