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송파구는 14일 "우리 구에서 13일 4명, 14일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들은 관내 302번~306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잠실2동에 거주하는 302번 확진자는 송파구 30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300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나 잠실동 새마을시장 내 '한모네소문난순대집'에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구는 "확진자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매장에 있었다"며 "동 시간대 매장 이용자 중 증상이 있는 분은 송파구보건소에 연락 바란다"고 알렸다.
303번~306번 확진자는 장지동 주민으로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동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구는 "확진자에 대해 CCTV 확인 등 세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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