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후 12시5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7.72%(5700원) 하락한 6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PO(기업공개) 효과가 마무리되고 이익실현 매물이 시장에 쏟아지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3위까지 올라갔던 카카오게임즈는 5위로 내려앚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0일 상장 후 2거래일간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14일 기관과 외국인의 물량이 쏟아지며 9% 하락했다. 이로써 SK바이오팜의 ‘상장 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을 따라잡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기업의 수익성이나 성장성에 비해 여전히 높게 형성됐으며 지금의 절반 수준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영업이익률이 일반적으로 고수익 업종으로 인식되는 게임업종치고는 낮은 14.2%다. 이와 같이 낮은 영업이익률은 애널리스트가 현재 기업의 가치를 판단해 적정 주가를 산정해 내는 기업가치평가에서도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가 올해부터 내년 사이 출시할 주요 작품 2개(엘리온,오딘)와 지난 7월 출시한 가디언테일즈는 모두 퍼블리싱을 맡은 작품"이라며 "자체개발 비중이 낮고, 약 10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하는 검은사막의 북미·유럽지역 퍼블리싱 사업이 재계약을 앞두고 있어 20배 이상의 PER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지난달 26일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IPO 과정에서 확보할 공모자금 3840억원으로 자체 IP를 갖춘 개발사 인수합병(M&A)를 추진하겠다"며 위기 타개책을 언급한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0일 상장 후 2거래일간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14일 기관과 외국인의 물량이 쏟아지며 9% 하락했다. 이로써 SK바이오팜의 ‘상장 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을 따라잡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기업의 수익성이나 성장성에 비해 여전히 높게 형성됐으며 지금의 절반 수준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영업이익률이 일반적으로 고수익 업종으로 인식되는 게임업종치고는 낮은 14.2%다. 이와 같이 낮은 영업이익률은 애널리스트가 현재 기업의 가치를 판단해 적정 주가를 산정해 내는 기업가치평가에서도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가 올해부터 내년 사이 출시할 주요 작품 2개(엘리온,오딘)와 지난 7월 출시한 가디언테일즈는 모두 퍼블리싱을 맡은 작품"이라며 "자체개발 비중이 낮고, 약 10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하는 검은사막의 북미·유럽지역 퍼블리싱 사업이 재계약을 앞두고 있어 20배 이상의 PER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지난달 26일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IPO 과정에서 확보할 공모자금 3840억원으로 자체 IP를 갖춘 개발사 인수합병(M&A)를 추진하겠다"며 위기 타개책을 언급한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포털 ‘DAUM’ 서비스를 활용해 모바일게임과 PC게임의 퍼블리싱 및 채널링사업을 진행한다. 다양한 게임 개발력을 확보하여 게임 개발, 퍼블리싱, 플랫폼 역량을 모두 보유한 종합 게임사이며 역량있는 게임 개발회사를 발굴해 인수 및 지분 투자를 진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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