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베트남 교통부가 15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을 오가는 정기 여객기 운항을 제한적으로 재개한다. 이 중 한국 노선은 인천-하노이 주 2회 운항이었으나 이날부터 인천-호찌민 주2회 운항이 추가됐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모든 국제선 여객기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기업인과 가족 등 필수 인력의 예외 입국을 간헐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15일 인천국제공항에 출발 알림 전광판에 호찌민행 비행편이 표시되고 있다. 2020.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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