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최근 입시정보를 담은 '2021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대학 입시 일정이 11월에서 12월로 늦춰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수험생들에게 제공됐던 대학별 현장 설명회와 대입 박람회 등의 대면 행사가 취소되면서 수험생들이 혼란에 빠졌다.
이에 구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최신 입시 동향 등 유용한 정보를 담은 온라인 설명회를 마련했다.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강서구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이 2021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과 비대면 면접 전략을 강의한다.
댓글을 통한 질의 응답 시간도 별도로 진행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온라인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본인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세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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